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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라자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오픈

최종수정 2007.11.19 21:02 기사입력 2007.11.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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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라자호텔은 오는 27일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스카니'는 과거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비옥한 토양을 기반으로 한 이탈리아 핵심지역의 지명이다. 

이탈리아 대사관 공식 쉐프를 맡고 있는 현지 주방장 체카토씨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입한 식재료로 만들어 내는 정통 이탈리안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닷가재구이와 함께 제공되는 에피타이저로 쌉싸래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이탈리아 전통 메론 주스, 부드러운 거품이 수프의 맛을 살리는 셀러리악 카푸치노 수프, 골드 파인애플 카르파치오 등 특색 있는 이탈리아 요리들이 선보여진다.

5가지 에피타이저, 3가지 수프, 6가지 파스타, 7가지 메인 디쉬 그리고 7가지 디저트 메뉴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요리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셀렉션 코스 메뉴, 제철 식재료로 만든 9가지 요리로 구성돼 있다.

계절 마다 새로운 메뉴로 재구성되는 시즈널 테이스팅 메뉴등을 선보여 피자와 파스타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정통 코스 요리를 재조명한다. 

아울러 정해진 메뉴 없이 주방장에게 그 날의 가장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추천 받아 손님 스타일 대로 요리해 제공하는 '기프트 프럼 더 어스'라는 이름의 특별 메뉴도 특급호텔 최초로 마련된다.

와인은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은 물론 미국, 칠레, 호주, 아르헨티나 등지의 300여 개 이상의 와인 리스트를 갖추고 있다. 

와인의 종류가 다양해 선택하기가 어렵다면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의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신영철 소믈리에가 주문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직접 추천해 준다. 

밤10시부터 새벽2시까지는 와인 바를 운영한다. 색다른 분위기에서 와인과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치즈를 즐길 수 있다.

또 국내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는 빙하수, 심층수, 광천수, 탄산수 등 세계 각국의 진귀한 프리미엄 위터 9가지를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여름이면 월드컵의 붉은 물결이,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의 화려한 조명이 생각나는 서울광장 야경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

오픈 기념으로 오는 12월1~2일 양일간 주말 점심 고객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고급 비즈니스와 격식 있는 자리에 더 없이 좋은 투스카니에서는 정통 이탈리안 요리법에 창조적인 데커레이션과 해석을 더한 특별한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11시30분부터 새벽2시까지다.(
점심 11:30 ~ 14:30,저녁 18:00 ~ 22:00, 와인 바 22:00 ~ 02:00)

가격은 점심 코스 메뉴 5~12만원, 저녁 코스 메뉴 8만5000~Market Price.  Water Price 6500~1만원.(02) 310-7349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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