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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별지구에 의료용지 마련

최종수정 2007.11.19 17:34 기사입력 2007.11.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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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대별지구에 공공의료원 건립을 위한 새로운 의료용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동구는 당초 의료용지로 확보했던 가오동 일원 가오택지개발지구에 신청사를 이전키로 함에 따라 동남부권 택지개발예정지구 중 한 곳인 대별지구에 1만5000㎡ 이상의 새로운 의료용지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당초 동구가 가오지구에 의료용지를 확보해 놓고 10여년 동안 시립병원 건립, 종합병원 유치 등을 추진했지만 모두 무산되자 신청사 건립으로 방향을 선회함에 따라 대체  의료용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동구는 대별지구에 새로운 의료용지를 확보하고 대전시의 재정이 마련되는 대로 공공의료원 건립을 추진하거나 그 이전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동구는 이르면 이달 중으로 주택공사와 택지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전체적인 개발계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의료용지가 확보되더라도 시의 여건에 따라 재검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공공의료원 건립 계획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구민들이 원하는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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