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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노사 임금인상 3.2% 합의

최종수정 2007.11.19 17:30 기사입력 2007.11.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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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노사가 협상 2달만에 타협점을 찾아 3.2% 임금인상안에 합의했다.

19일 우리은행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6일 금융노조와 은행연합회가 제시한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3.2%선에서 협상의 타협점을 찾기로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이와함께 정년 연장도 임금피크제 적용대상에 한해 만 59세까지 연장키로 합의했다.

조만간 노사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상 합의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합의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두 달 넘게 끌어오던 임금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박해춘 행장의 영업혁신 드라이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 행장은 금융가에서 '불도저'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추진력이 강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기로 유명하다.

최근 법인예금 시장에서 정부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연 6%대의 파격적인 예금 금리를 내거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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