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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은행 총재 "강달러 지지..금리인상 배제 안해"

최종수정 2007.11.19 17:27 기사입력 2007.11.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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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중국은 강달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통신은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연석회담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 중인 저우 총재가 "중국이 강달러 지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저우 총재는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조정 조치를 배제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자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음 주에는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급준비율 인상 여지는 남아있다"며 "지준율 인상 조치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우 총재는 "중국의 외환보유고 증가 속도는 비교적 빠른(relatively fast) 편이며 물가상승률은 4.5%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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