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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63억 규모 직원 및 거래처 이사 배임 혐의 발생

최종수정 2007.11.19 15:19 기사입력 2007.11.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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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는 19일 직원인 김현씨 및 거래업체 김광훈 이사를 62억9700만원 규모의 사문서 위조,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김씨와 김 이사가 공모해 회사와 무관하게 위조 발주서를 만들어 물품을 수령한 후 임의로 처분했으며, 물품 보관증을 허위로 적성해 자금을 융통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 확인 즉시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세계I&C 책임이 있다는 객관적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 피해 주장 금액의 처리를 유보하고, 수사과정에서 사건의 전모가 확인되면 소송 등을 통해 피해 금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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