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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62억9000만원대 횡령사건터져

최종수정 2007.11.19 15:17 기사입력 2007.11.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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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IT계열사인 신세계 아이앤씨에서 62억9000만원대의 횡령사건이 터졌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신세계 I&C의 내부직원과 하청업체 이사등이 공모하여 63억원 횡령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 그룹의 한 관계자는 "신세계  I&C직원과 거래업체가 공모해 회사와 무관하게 위조 발주서를 만들어서 물품을 수령한 후 임의로 처분했으며, 물품 보관증을 허위로 작성해서 자금을 융통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 관련 거래 규모는 현재까지 약 63억원 규모이나, 추후 수사기관의 거래 사실 관계 확인 및 민사 소송 결과에 따라 당사의 피해 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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