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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교통광장 새롭게 태어난다

최종수정 2007.11.19 14:57 기사입력 2007.11.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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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광장 조감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9일 내년 4월 완료 예정인 왕십리민자역사(비트플렉스) 준공에 맞춰 왕십리역 광장 교통광장을 새롭게 단장하기위해 오는 2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왕십리민자역사는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왕십리역은 국내 유일의 4개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1일 평균 3만4000명이 이용하며 환승인원이 10만명에 달한다.

공사에 들어갈 교통광장은 행당동 192-3외 4필지 3336㎡의 면적에 총 사업비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중 보상비 50억원은 성동구청에서 부담하고 공사비 20억원은 민자로 비트플렉스에서 부담해 공사에 착공하게됐다.

구는 "향후 성동구 발전의 지대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교통광장(가칭)의 명칭은 시민공모를 통해 짓기로 했다"며 "주변지역을 획기적으로 변모시켜 지역상권의 부활과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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