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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기업 '콜드웰뱅커' 국내시장 진출

최종수정 2007.11.19 14:40 기사입력 2007.1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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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종합부동산서비스기업인 콜드웰뱅커가 국내 시장에 진출, 한국 체인본부 '콜드웰뱅커코리아'(CBK)를 설립한다.

콜드웰뱅커코리아는 1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사업설명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콜드웰뱅커는 앞으로 주거용, 상업용 등 2개부문 사업을 통해 국내에 200여곳의 프랜차이즈 체인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내년 초 서울 강남과 강북에 각각 1곳씩의 직영점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김양 콜드웰뱅커 대표는 "국내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부동산 표준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국내 고객들에 세계 표준 규격과 부동산 가격, 세제 등 정확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콜드웰뱅커는 올 10월까지 매출액 76억 달러(약 7조원)를 기록, 전세계 프랜차이즈 가운데 전체 12위, 부동산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일본과 중국, 싱가폴,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등 전세계 45개국에 4000여개의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12만6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한편 콜드웰뱅커코리아는 자본금 50억원으로, 대주주인 부산저축은행이 9.9% 등 우호지분 70%를 투자했고, 콜드웰뱅커사가 30%를 투자했다.

이 회사는 현재 용산국제업무지구 PF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성컨소시엄에 참여중이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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