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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큰 손, 국내 증권사 지분 취득 잇따라

최종수정 2007.11.19 14:39 기사입력 2007.11.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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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에셋이 한양증권 5%이상 주주로 올라서는 등 최근 외국계들의 국내 증권사 지분 확보가 잇따르고 있다.

2009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최근 국내 증권사들의 M&A 이슈가 부각되고 있어 이들의 행보에 더욱 눈길이 쏠리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홍콩 국적의 JF에셋매니지먼트는 한양증권 지분 5.07%(64만5880주)를 취득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만6753원으로 총 108억2000여만원을 투자했다.

JF에셋은 한양증권 외에도 우리투자증권 지분 6.38%(845만2370주)를 보유중이다.

영국 국적의 모건스탠리는 이달 초 대신증권 지분 6.45%(327만5333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룩셈부르크 국적의 피델리티 펀드는 신흥증권동부증권을 각각 8.70%, 8.61% 보유하고 있다. 노르웨이 국적의 노지스뱅크코리아는 한화증권 지분 8.41%를 가지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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