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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덕다운·구즈다운 점퍼' 출시

최종수정 2007.11.19 14:34 기사입력 2007.11.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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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천연 오리와 거위털을 사용한 다운 점퍼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다운 점퍼는 순수 오리털과 거위털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 

특히 오리털, 거위털 중에서도 가장 가볍고 따뜻한 솜털 부위를 사용해 더욱 포근하다. 

아울러 특수 가공 기술을 사용, 충전재가 밖으로 밀려나오는 현상을 최소화하도록 배려했다.

회사측은 "베이직하우스 다운 점퍼는 충전재가 옷 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다운백 처리가 필요 없어 일반 다운점퍼보다 가볍고 높은 보온성을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수 가공처리를 한 베이직하우스 다운 점퍼는 찬바람은 막아주면서 땀은 배출해주는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천연 충전재를 사용해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볍기까지 하다. 따라서 겨울철 야외에서 활동 할 때 가볍고 따뜻해 딱 알맞다"고 덧붙였다. 

따뜻함을 자랑하는 다운 점퍼는 충전재 때문에 부해 보이고 움직임이 둔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새롭게 선보인 베이직하우스 다운 점퍼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실루엣에 맞춰 퀼팅을 잡아 다운을 입어도 날씬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색상은 실버, 블랙, 블루 등 겨울에 입기 딱 좋은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퍼후드 다운 점퍼의 경우, 후드의 탈 부착이 가능해 청바지 캐주얼에는 후드와 함께, 면바지와 니트스웨터에는 후드 없이 코디 할 수 있다. 

또한 베이직하우스는 점퍼를 작게 접어 점퍼 안쪽의 지퍼 주머니에 말아 넣으면 작은 부피로 접혀 언제라도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다운 점퍼도 선보이고 있다. 다운 점퍼 가격은 5만9900원부터.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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