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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 모델에 삼성 UCC폰 확대 적용

최종수정 2007.11.19 13:52 기사입력 2007.11.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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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지난 7월 뉴 5시리즈에 이어 핸드폰이 제공되는 BMW 전 모델에 삼성전자 최신형 UCC폰을 확대 적용해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BMW는 삼성전자와 1년 간의 공동 연구 끝에, 차량에서 별도 장비 없이도 무선 핸즈프리 통화 등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폰 제어장치(TCU)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해 지난 7월, 이 신기술을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뉴 5시리즈(528i 스포츠 이상)에 탑재한 후 애니콜 최신형 UCC폰(SCH-B750)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확대 적용되는 모델은 통합폰 솔루션이 적용되는 3시리즈 컨버터블, 뉴 5시리즈(528i 스포츠 이상), 7시리즈, 뉴 X5, M5, 650i 컨버터블 등이다.

BMW 3시리즈 세단에는 내년 초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연말까지 핸드폰에 저장된 폰북을 다운로드 받아 iDrive 컨트롤러로 차량 모니터에서 전화번호를 검색 또는 선택해 통화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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