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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공업품거래소, 금 관련 상품 강화

최종수정 2007.11.19 15:38 기사입력 2007.11.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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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공업품거래소(TOCOM)와 도쿄증권거래소(TSE)가 금 관련 상품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각)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금 선물거래 단위를 세분화하고 금 값 연동 투자신탁 상품을 상장시킨 것이다.

계속되는 주가 하락과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를 우려한 개인투자자들이 금으로 몰리고 있다. TOCOM은 1500조엔(약 1만2423조원)으로 증가한 가계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TOCOM은 지난 7월 거래 단위를 기존의 1kg에서 100g으로 세분화한 '미니 금 선물'을 상장했다. 거래에 필요한 증거금도 기존의 금 선물보다 적게 조정했다.

이에 따라 미니 금 선물 10월 거래 규모는 전월 대비 30.6% 증가한 322억8488만엔을 기록했다. 이는 7월 거래 규모의 1.9배인 셈이다.

11월 들어서도 TOCOM의 금 선물이 23년 6개월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는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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