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두산인프라코어, 군산 신공장 건설 '첫 삽'

최종수정 2007.11.19 13:05 기사입력 2007.11.19 12:50

댓글쓰기

두산인프라코어는 19일, 강봉균 국회의원, 김완주 전북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사장 등을 비롯해 전북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굴삭기 및 휠로더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먼저 1단계로  토지대금 292억원과 신규 공장건설 비용 854억원을 포함해 총 1146억원을 투자해 군산 산업단지내 61만㎡(18만평) 부지에 2009년 7월까지 연간 생산능력 4000대 규모의 대형 굴삭기 및 휠로더 전문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이어 2010년 1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2,3단계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0년 글로벌 TOP 5 기업 도약을 위한 안정적 국내 생산능력 확보전략에 따라 군산에 최신 설비와 생산시스템을 갖춘 최고의 중장비 공장을 건설하게 되었으며, 향후 이를 두산인프라코어 대형 건설장비의 주력공장이자 글로벌 생산기지들의 표준모델 공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군산 신공장 인근에 군산 신항과 서해안 고속도로가 있어 수출화물 선적과 물류비용 절감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군산시는 신공장 본격 가동시 지방세 수입 증가와 공장 및 하청업체 인력과 가족의 상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2010년 글로벌 TOP 5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군산 신공장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효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