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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사, 3분기 순익 21% 감소

최종수정 2007.11.19 12:02 기사입력 2007.11.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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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들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소폭 늘었으나, 순이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12월결산법인 871개사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2% 늘어난 17.7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561억원과 65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9.34%와 21.18% 감소했다.

환율불안, 유가급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이익과 수익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특히 벤처기업은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2% 증가한 3조1370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968억원으로 39.88% 급감했다.

일반기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6% 늘어난 14조4744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5477억원으로 17.82%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방송서비스 업종은 전년 3분기 누적 대비 실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IT 하드웨어업종 (IT부품, 반도체, 통신장비 등)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다만 반도체업종은 주성엔지니어링과 피에스케이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NHN, 다음 등 I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업종은 인터넷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 추세를 기록했다.

운송업종은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과 유통업종은 실적은 악화됐다.코스닥 상장사들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소폭 늘었으나, 순이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12월결산법인 871개사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2% 늘어난 17.7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561억원과 65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9.34%와 21.18% 감소했다.

환율불안, 유가급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이익과 수익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특히 벤처기업은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2% 증가한 3조1370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549억원으로 25.29% 급감했다. 일반기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6% 늘어난 14조474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6871억원으로 6.14%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방송서비스 업종은 전년 3분기 누적 대비 실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IT 하드웨어업종 (IT부품, 반도체, 통신장비 등)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다만 반도체업종은 주성엔지니어링과 피에스케이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NHN, 다음 등 I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업종은 인터넷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 추세를 기록했다.

운송업종은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과 유통업종은 실적은 악화됐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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