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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신규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 런칭

최종수정 2007.11.19 12:00 기사입력 2007.11.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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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업체 신원(회장 박성철)은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를 2008년 봄 시즌 부터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19일 이 회사에 따르면 신규 브랜드는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20세에서 35세)을 위한 중저가 남성 캐릭터 캐주얼로 선보여진다.

신원은 "남성 캐릭터 캐주얼 시장의 확대 및 지이크 오리지널 브랜드의 신규 고객 창출과 브랜드 볼륨화에 걸맞는 신규 브랜드 필요성에 따라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규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독일어로 승리를 뜻하는 '지이크(SIEG)'와 화씨(온도 단위: “F˚”, 독일의 과학자), 열정을 뜻하는 '파렌하이트(FAHRENHEIT)'의 합성어로 “열정적 승리”를 뜻한다.

신원의 신규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SIEG FAHRENHEIT)”는 기존 지이크(SIEG)의 두번째 브랜드 형태로 전개 되며 대리점 위주의 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12월 중 점주간담회 및 론칭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볼륨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이크 파렌하이트(SIEG FAHRENHEIT)”는 남성 캐릭터 캐주얼 1위 브랜드인 지이크(SIEG)가 쌓아온 브랜드 운영과 제품력 등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재, 컬러 등에서 고감도 라인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준 신원 사업부장은 “남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맞물려 남성복 패션 시장의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성 캐릭터 캐주얼라인 론칭은 패션회사의 입장에서 거부할 수 없는 시장의 흐름”이라고 전했다.

또한 “개성공장 생산과 해외 생산 기반 및 구매 파트의 아웃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복 전문 회사의 장점을 살려서 컬러, 소재, 실루엣, 다품종 소량 생산 등의 감도 높은 남성 캐릭터 캐주얼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복의 대표회사 신원이 남성복 지이크(SIEG)의 성공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지이크 파렌하이트(SIEG FAHRENHEIT)”의 론칭으로 여성복 시장의 강자에서 남성복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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