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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보합권 공방..日 소폭 상승

최종수정 2007.11.19 11:34 기사입력 2007.11.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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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보합권에서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오전장을 소폭 상승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3.21포인트(0.29%) 오른 1만5197.82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09포인트(0.01%) 오른 1471.76을 기록했다.

마쓰시타 전기(3.74%)와 히타치(3.96%) 혼다(1.85%) 등이 두드러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레아 홀딩스(2.42%)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1.50%) 등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그동안 약세에 대한 저가매수세에 지난 16일 일본 4위 은행인 리소나 홀딩스가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증시는 약세를 보이며 53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오전 11시3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4% 빠진 5290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외국인들이 거래하는 상하이B지수는 0.5% 오르고 있다.

홍콩 증시는 보합권 공방 중이다. 항셍지수는 0.2% 오르고 있다.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도 0.2% 하락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와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지수도 0.2%씩 오르고 있다. 가권지수는 8780선, ST지수는 345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날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VN지수는 0.2% 가량 빠지며 99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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