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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 남북 정보격차해소 위한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07.11.19 11:59 기사입력 2007.11.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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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KADO)과 국회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국회 연구모임’은 2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제4회 남북간 정보격차 해소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강대학교 김영수 교수와 삼성경제연구소 동용승 팀장의 ‘북한 주민들의 생활 속의 IT‘,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박문우 과장의 ’새터민들의 생활 속의 IT&47531; 등의 주제 발표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정보화 필요성을 얼마나 느끼고  접하고 있는지 여부와 국내 입국 새터민들의 정보화 실태조사 결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2000년부터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엘리트 중심의 정보화 정책이 최근 들어 일반인까지 포함한 정보화 확산정책으로 변화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의 전반적인 정보화 수준은 향상됐지만 경제적ㆍ지역적 정보격차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나타났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남성욱 고려대학교 교수(북한학과)를 좌장으로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나황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간사, 김보근 한겨레 통일문화재단 사무처장, 김흥광 함흥컴퓨터기술대학 교수, 김영철 화학공업대학 교수, 김혜영 정보통신부 정보문화팀장, 전승호 통일부 정착지원팀장, 서종길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보활용촉진단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특히 북한에서 정보화교육을 담당했던 김흥광 함흥컴퓨터기술대학 교수와 새터민들이 토론에 직접 참가해 더욱 생생한 북한의 정보화 현황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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