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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고속 위성인터넷' 농어촌 할인

최종수정 2007.11.19 11:22 기사입력 2007.11.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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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는 정부와 공동 투자로 이달부터 양방향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키로 하고 유선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는 도서산간벽지에는 특별 할인 요금을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양방향 위성인터넷은 단방향에 비해 다운로드는 2배(2Mbps), 업로드는 10배 정도(512Kbps) 빠른 속도로 제공한다. 유선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농어촌지역에도 초고속인터넷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농어촌 거주민들은 특별 할인 전인 월 11만2900원에 비해 70%이상 저렴한 요금이자 기존 단방향 서비스와 동일한 월 2만8780원(3년 약정기준)으로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500여 가구가 지역자치단체를 통해 가입신청한 상태이며 이중 70%인 350여가구가 이미 양방향 서비스로 전환했고 150여 가구도 곧 개통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고 KT는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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