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사립대, 내신 등급간 점수폭 축소...교육부 "괜찮다"

최종수정 2007.11.19 11:18 기사입력 2007.11.19 11:18

댓글쓰기

서울소재 사립대학들이 연이어 내신 상위등급 점수차를 좁힌 입시요강을 발표하고 있으나 교육부는 별로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에 이어 서강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등은 1~4등급간 적게는 2점에서 많게는 4점까지 점수차를 둔 입시요강을 발표했다.

19일 서강대에 따르면 2008학년도 정시모집 입시에서 학생부 배점 1~4등급이 각각 400점, 399.2점, 397.6점, 396점으로 1등급과 4등급 사이의 점수차가 4점로 뒀다.

성균관대도 최근 발표한 정시모집 요강에서 1~4등급 학생부 배점을 각각 470점, 469.5점, 469점, 468점, 467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1~5등급 점수차가 3점에 머물렀다.

한양대 역시 내신 1~5등급의 각 등급간 점수차를 0.7점으로 정했다.

이에 앞서 연세대는 1~5등급 사이 2점, 고려대는 1~4등급 사이 2.4점, 이화여대는 1~4등급 사이 3.8점의 점수 차이를 둔 입시요강을 발표했다.

이같은 내신 상위등급 점수차를 줄인 입시요강 발표에 대해 교육부는 대학들이 알아서 결정할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내신 등급 간 점수폭은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