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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버스 운행정보 한눈에 쏙

최종수정 2007.11.19 11:15 기사입력 2007.1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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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시내 530여개 정류장에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설치ㆍ운영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류소에 버스안내단말기를 설치하고 버스도착 예정시간, 막차 통과여부 등 버스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 구축계획'을 확정하고 2008년부터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버스정류소의 검출율, 버스도착시간 정확도(2분이내의 오차), 버스와 센터와의 통신시간 등의 향상을 추진해 정류소 검출율 96.3%, 버스도착시간 정확도 92.1%, 통신지연율 7.69초를 유지함으로써 버스정보안내시스템 구축·운영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앞서 시내버스 정류소에 설치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도봉ㆍ미아로 3개소, 천호대로 2개소, 성산로 1개소 등 총 6개소에 시범 설치한 결과,도착시간 정확도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74%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정보안내단말기의 표출내용 이해도는 91.1%, 확대설치의 필요성은 82.3%, 디자인은 고급형이 67.1%로 나타나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의 구축ㆍ운영에 시민 고객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시는 "버스승차대가 설치된 주요 정류소를 대상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450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해 시내버스의 정시성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등 버스 이용승객의 이용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시는 버스도착 정확도의 오차발생으로 시민불만족의 대상이 되어왔던 광역버스(425대)에 대해서는 2008년까지 단말기를 전부 교체키로 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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