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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화에너지, 몽골 정부 프로젝트 참여 추진

최종수정 2007.11.19 10:47 기사입력 2007.1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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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석탄회사 선화에너지가 몽골에서 진행 중인 20억달러 규모의 점결탄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홍콩 언론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제철 원료로 쓰이는 점결탄의 연 1000만t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 정부가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 투자에는 선화에너지 외에도 미국의 피바디에너지와 호주의 BHP빌리튼이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광산에는 채굴 가능한 8억3000만t의 점결탄과 9억7000만t의 발전용탄이 매장돼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국 북부 네이멍구자치구의 바오터우시와 몽고 남쪽을 잇는 500km 길이의 철로 건설도 포함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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