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리서치들이 많이 나왔다. 

동부증권은 대신증권이 과도하게 평가절하됐다면서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제시했다. 올해 매출액 2조7504억원, 순이익 23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대투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지난 10월 증권사 중 최고의 경상이익을 기록했다면서 향후에도 이익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가는 22만원을 제시했으며, 올해 매출액 2조4894억원, 순이익 3736억원을 전망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