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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비에이치 최대주주, 장내서 16만주 매입

최종수정 2007.11.19 10:42 기사입력 2007.11.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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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비에이치가 최대주주인 이경환씨가 장내에서 회사 주식 16만주를 매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경환 최대주주는 회사 펀더멘털에 자신이 있어 앞으로 추가매입도 계속 검토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비에이치는 이경환 최대주주가 14일부터 3일에 걸쳐 지분 16만주(1.57%)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전했다. 총 매수대금은 3억5000여만원 수준.

이번 장내 매수로 이경환 최대주주는 268만2535주를 보유, 지분율이 26.2%가 됐다.

비에이치 관계자는 "최근 호전되고 있는 PCB 업황에 회사 실적도 좋아지는 등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어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장내에서 지분을 매입한 것"이라며 "앞으로 주가추이를 봐가며 추가로 지분을 매입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이경환 최대주주는 "경영진과 함께 책임경영을 펼쳐 지속적인 흑자경영으로 주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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