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정은 현대회장, 주목해야할 여성 50인-WSJ

최종수정 2007.11.19 10:58 기사입력 2007.11.19 10:16

댓글쓰기

1위는 웰포인트의 안젤라 브랠리..최연소는 LVMH 이사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주목해야할 여성 50인'에 현정은(52) 현대아산 회장이 선정됐다.

신문은 19일자에서 현 회장을 북한 경제를 개방시키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지목하고 주목해야할 여성 50인 중 36번째로 소개했다.

현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남편 고 정몽헌 회장의 뒤를 이어 현대그룹을 4년째 이끌고 있다. 그룹을 물려받기 전 자선단체에서 활동하던 그녀가 취임한 이후 현대그룹은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1위는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웰포인트의 안젤라 F. 브랠리(46) 최고경영자(CEO)가 꼽혔으며 펩시의 인드라 누이(52) CEO, 유럽연합(EU)의 닐리 크로스(66) 집행위원이 뒤를 이었다.

주목해야할 여성 중 최연소 인물로는 루이비통 헤네시 그룹(LVMH)의 델핀 아르노 강시아(32) 이사가 뽑혔다. 그녀는 얼마 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상속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