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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행장 "금리 수준 만족, 환율변동폭 확대할 수도..."

최종수정 2007.11.19 10:20 기사입력 2007.11.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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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저우샤오촨(周小川) 행장은 현행 금리 수준에 대해 꽤 만족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우 행장은 지난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국제결재은행 총재 연석회담에 참석한 후 현행 금리 수준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19일(현지시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올 들어 5번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다섯 차례에 걸쳐 대출 및 예금금리를 연 7.29%와 3.87%로 인상한 것. 

이 자리에서 저우 행장은 필요에 따라 위안화 환율 변동폭 확대에 대해서도 검토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며 환율 변동폭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저우 행장은 "지금의 환율 변동폭에도 문제는 없지만 막대한 무역흑자와 미국으로부터의 위안화 평가절상의 압력을 받고있기 때문에 필요가 따른다면 환율 변동폭 확대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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