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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외고 불합격처리자 9명 추가...63명으로

최종수정 2007.11.19 09:48 기사입력 2007.11.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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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 관련 불합격 처리 대상자가 당초 발표된 54명에서 9명 더 늘어난 63명으로 결정된 사실이 알려졌다.

경기도 교육청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이같은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불합격 처리된 학생들은 서울 목동 종로M학원생중 김포외고 합격생들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종로M학원이 최초에 제출한 자신들의 학원 소속 학생 중 김포외고 합격자 명단은 시험문제 유출 시점이 아닌 경찰 수사 시점에서 선별한 것"이라며 "이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합격 처리자를 당초 발표보다 9명 늘어난 63명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이번 시험문제 유출사건과 관련해 합격이 취소되는 도내 외고 합격생은 김포외고 57명, 명지외고 4명, 안양외고 2명 등 모두 6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브리핑에서 불합격처리자 증가 발표와 함께, 재시험 일정과 학부모의 소송제기에 대한 교육청의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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