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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새내기 디엔에프, '이틀 약세..공모가 하회'

최종수정 2007.11.19 09:38 기사입력 2007.1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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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거래가 시작된 디엔에프가 2거래일 연속 급락하면서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엔에프는 전거래일 대비 9.24%(850원) 하락한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만5000여주로 전일의 6%대 수준이며 미래에셋증권, 동부증권 등이 매도 상위에 올라있다.

장중 8310원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소폭 만회했다.

디엔에프는 공모가 1만2000원에 상장, 시초가가 1만800원에 형성된 뒤 급락, 첫 거래를 14.81%(1600원) 하락한 9200원에 마감한 바 있다. 당시 거래량은 100만주 수준.

한편 디엔에프는 전환상환우선주 110만5396주가 보통주로 전환청구됐다고 지난 16일 공시한 바 있다.

디엔에프는 반도체 배선 박막재료 제조업체로 올 상반기 매출액 78억6800만원, 순이익 22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김명운 대표 외 5명으로 28%의 지분을 보유 중이며, 청약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했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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