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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본사 들이받았던 40대男, 이번에는 여권 위조

최종수정 2007.11.19 09:37 기사입력 2007.11.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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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지난 4월 SK 휴대전화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SK텔레콤 본사를 들이받았던 김씨(47)씨를 최근 위조 여권 사용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3월 중순 다른 사람 명의로 여권을 위조해 중국을 다녀온 혐의(여권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벤츠 돌진 사건 이후에도 삼성그룹 본관에서 1인 시위를 벌였고 지난 10월 남북정상회담 첫날에는 차량을 몰고 청와대로 향하다 경찰에 붙잡히는 등 기행이 많았다"고 말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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