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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미팜, '주가 날개 달았다' 52주 신고가

최종수정 2007.11.19 09:31 기사입력 2007.11.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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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표이사의 시세조정 혐의 등으로 고발받기도 했던 코미팜이 악재를 털어내고 지속 상승중이다. 52주 신고가도 연일 뛰어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미팜은 전거래일 대비 4.62%(3000원)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만8000여주로 전일의 25% 수준이며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코미팜은 지난 11월5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주가가 올랐다. 특히 14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강세다.

코미팜은 대표이사가 시세조정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던 업체. 그러나 10월17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한 상황이다.

10월23일에는 일간지 등에 광고를 게재, "지난해 4월25일 금융감독원은 코미팜의 항암제 개발과정에 대해 주가를 조작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면서 "그러나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1부는 고발항목 모두에 대해 무혐의 결정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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