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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선대회장 추모식 불참<상보>

최종수정 2007.11.19 09:14 기사입력 2007.11.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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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 감기몸살, 내부적 삼성의혹과 관련 부담감

19일 삼성 창업자인 이병철 선대회장의 타계 2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내 호암 묘역에서 열릴 예정인 추모식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측은 "최근 감기몸살이 심해서 갑자기 영하로 기온이 떨어진 오늘 추모식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재계 일각에선 "전작 삼성법무실장인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관련 비리의혹을 연이저 폭로하고, 정치권도 이와 관련해 '삼성특검'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이건희 회장의 공개석상에 나타나는 것에 대해 부감감을 느낀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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