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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터닝포인트 지났다'<유화證>

최종수정 2007.11.19 08:45 기사입력 2007.11.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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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19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터닝포인트를 지나 지속 성장중이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Strong Buy)',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2006년 3분기를 터닝포인트로 과산화수소, 라텍스의 수익성 향상이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며 "과산화수소와 라텍스가 전체 영업이익 비중 90%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타 사업부문에 비해 레버리지 효과가 높다"고 분석했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과산화수소의 제품 구성이 고부가가치로 변화됨에 따라 06년 3분기부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라텍스는 매출액의 90%가 원재료 가격과 연동되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0%에 대해서도 판매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배당에 대해 "향후 DPS(주당배당금)기준 400원 수준으로 전망되며 지난 11월16일 주가인 9600원 대비 시가배당율 4.1%수준이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며 "향후 배당성향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DPS의 지속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한솔케미칼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2007년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8.4% 증가한 95억원, 2008년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3.2% 증가한 13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 면에서는 터닝포인트를 경과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향후 '초고순도 과산화수소' 제품 매출 증대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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