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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종, 경쟁력 갖춘 종목으로 압축..비중확대<굿모닝證>

최종수정 2007.11.19 08:44 기사입력 2007.11.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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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게임업종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업체로 투자대상을 압축하는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2008년 게임산업은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라며 "온라인 게임은 출시게임의 다종 다변화 영향으로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으므로 풍부한 수익 컨텐츠 확보기업, 신규게임에 대한 리스크가 적은 기업들로 투자대상을 압축하는 비중확대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2008년은 해외 대작 게임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향후 온라인 게임 개발은 고급화, 자본화 양상과 함께 개발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뚜렷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닌텐도 위(Wii)의 국내 출시를 계기로 콘솔 게임시장도 확대되고, 7세대 콘솔은 IPTV 등 온라인과 접목된 서비스를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온라인-콘솔게임 시장 역시 활성화될 전망인데 온라인 콘솔 게임 시장은 경쟁심화 단계에 접어든 국내 게임업체들에게 또하나의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온라인게임 기획력, 개발력, 수익창출 모델(Monetization Model) 등을 고려할 때 단순 퍼블리셔인 중국 업체들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은 과도하다"며 "2008년 게임업종 주가는 과도한 우려감을 해소하며 적정 밴드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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