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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케미칼, 3분 연속 이익 호조<흥국證>

최종수정 2007.11.19 08:42 기사입력 2007.11.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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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19일 화인케미칼에 대해 3분기 연속 양호한 영업이익을 실현 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1만90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9만5200원이다.

백관종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88억원(전분기비 +5.4%), 영업이익 131억원(+4.3%), 순이익 100억원(+2.8%)으로 3분기 연속 대규모 이익을 실현했다"며 "이는 주제품인 TDI가 2006년 다수 공장 스크랩과 2007년 대형 공장들의 잇따른 트러블 발생에 따른 수급타이트로 아시아 가격이 3200 달러를 상회하는 초고가격이 지속 되고 있는데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백 연구원은 "4분기 영업실적은 10월중 3주간의 정기보수 불구, 매출액 629억원(전분기비 -8.5%), 영업이익 141억원(+7.6%), 순이익 101억원(+1.1%)으로 전분기와 유사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중국 BASF 공장의 트러블 재발생 및 성수기로 TDI 중국 Spot 가격이 급등, Contract 가격도 3150 달러 전후에서 9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11월에는 $3,500 정도로 상승함으로써 마진이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화인케미칼은 지난 6월30일 12%의 무상증자와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는데, 결산기에는 주당 4000원 정도의 고배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이는 영업실적 대폭 호전, 풍부한 잉여현금, 주가 전년대비 10배 이상 상승, 2006년 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배당성향 30%를 예상하기 때문이다"고 관측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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