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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싱가포르, 톈진에 생태도시 건설

최종수정 2007.11.19 09:45 기사입력 2007.11.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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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싱가포르와  협력해 중국 톈진(天津)에 환경보호와 도시 개발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생태도시(Eco-city)를 공동 건설키로 합의했다고 19일(현지시각)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양국이 공동 투자해 건설하는 톈진 빈하이(濱海)특구 생태도시는 30㎢ 면적으로 주거 공간과 오락시설, 비즈니스 시설을 겸비한 친 환경적 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액 할당에 대해서는 논의 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생태도시 협력 건설 프로젝트는 2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1차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에 참석키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 사이에서 이뤄졌다.

양 정상은 생태도시 건설 프로젝트 뿐 아니라 미얀마 사태, 자유무역지대 건설등 평화와 양국 지역 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 자리에서 반정시위를 무력 진압한 미얀마 군사정부에 대한 제재 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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