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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바르티에어텔, '텔레미디어 서비스' 출범

최종수정 2007.11.19 08:50 기사입력 2007.11.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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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통신업체 바르티에어텔이 인터넷 텔레비전과 DTH(Direct to Hom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광대역전화서비스 사업부의 명칭을 '텔레미디어 서비스(Telemedia Services)'로 바꾸기로 했다고 비즈니스스탠다드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업부 명칭 변경은 바르티에어텔이 앞으로 새로운 미디어와 IPTV, DTH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움직임과 함께 바르티에어텔은 휴대폰과 PC, TV에 역량을 집중하며  곧 IPTV와 DTH를 시작해 정보와 오락을 함께 주는 프로그램인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텔레미디어 서비스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바르티에어텔이 제품과 고객, 기능을 같은 일직선상에 두고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도록 변화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바르티에어텔은 전체 가입자수 5090명으로 인도 통신시장의 31.88%을 차지하는 최대 통신업체다. 지난달 발표한 분기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73%나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인도 유망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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