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강추! 스몰캡]이수유비케어

최종수정 2007.11.19 11:00 기사입력 2007.11.19 11:00

댓글쓰기

대신증권 손세훈 연구원
 
이수유비케어는 메디슨 사내 벤처 1호로 메디다스라는 사명으로 설립됐다.

2002년 모회사 메디슨의 부도로 자본잠식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2004년 이수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2005년 턴어라운드를 했다.

EMR(정보화시스템)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 의료기기, 건강기능
식품의 오프라인 유통과 의약품, 의료소모품 등 온라인 유통을 하고 있다.

EMR 솔루션은 종이 등 수필로 기록돼 온 의료기록을 그대로 전산화를 통해 업
그레이드시킨 형태다. 환자의 진료, 수술, 검사 기록을 전산에 기반해 입력, 정리 보관하는 시스템이다.

EMR을 구축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수기작업을 최소화해 단순한 형식의 전환을 넘
어 환자 대기시간 감소 및 정보버장의 편의성, 환자기록에 대한 의료인의 접근 용이, 정보의 다양한 활동, 비용절감등을 할 수 있다.

EMR 솔루션은 국공립병원, 및 대학병원등 대형병원들과 중형병원들까지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EMR 솔루션은 1차 의원급을 대상으로 하는 '의사랑'과 약국용 솔루션인
'@Pharm'이 있다.

의원 중에서 '의사랑'을 사용하는 의원수는 2007년 3월말까지 9310개소로 집계
됐다. EMR솔루션이 구축된 의원을 기준으로는 6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의원급 EMR 솔루션 시장에서는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약국용 SW는 이수유비케어와 대한약사회가 2강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2006년을
기준으로 '엣팜' 구축 약국수는 7023개(시장점유율 37%), 대한약사회가 약 8000여개(약 42.1%)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초 영상처리장비 시장에도 진출했다. 의료기기솔루션은 의원용 SW인 '의
사랑'과 연계, 유통사업을 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은 CR/DR(디지털 X-Ray), Cardonet(심전도검사기), Netscope(내시경)등이 있다. 지난 1월에는 아그파코리아와 디지털의료기기 총판계약을 체결해 B2B유통부문이 고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