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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핫이슈) 텐야오주식, 주가 상승 가능성 커

최종수정 2007.11.19 08:36 기사입력 2007.11.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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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인 텐야오주식회사(600488)이 개발한 스테린 생산 기술이 연내 시범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주가 상승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텐야오주식회사는 중국 기업 중 유일하게 스테린 생산 기술을 개발, 내년에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텐야오주식회사는 호르몬제 생산을 위해 사포닌에 더이상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다. 올해 들어 사포닌 가격이 계속 올라 부신피질호르몬 원료 가격이 상승했고 이로 인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커졌다. 

또한 정부가 사포닌 생산기업의 오염물 배출 기준을 확정, 적용하자 이 역시 기업들의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인허증권은 앞으로도 부신피질호르몬 관련 제품의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제약업계의 전망도 밝아 텐야오주식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인허증권은 앞으로 텐야오주식회사의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후 주가 움직임을 주시할 것을 권고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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