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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가스수송관 폭발사고, 28명 사망

최종수정 2007.11.19 04:25 기사입력 2007.11.1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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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동부에서 18일(현지시각) 천연가스 수송관에서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해 28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에 따르면 현장에서 인부들이 보수작업 중 새 수송관을 이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가스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람코는 화재가 하위야공장에서 19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고와 관련해 사우디 정부 관계자는 “사우디에서 열리고 있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상회의와는 무관하다”며 회의를 겨냥한 테러행위라는 견해를 일축했다.

한편 아람코는 세계 최대 석유 생산업체로, 하위야 공장은 하루에 31만배럴에 달하는 에탄과 약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한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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