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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달러, 세계 경제에 영향 없다’-그린스펀

최종수정 2007.11.19 01:50 기사입력 2007.11.1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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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그런스펀 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달러의 약세가 세계 경제에 실제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뉴욕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은 “약달러는 인플레를 초래하지 않는 한 시장 현상일 뿐이며 세계를 돌아다니지 않는 사람은 약달러의 경제적 영향을 체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경제가 주택시장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견고한 편이라면서 주택 문제만 해결되면 경기가 다시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은 16년만에 최악의 주택시장 침체기를 겪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기존주택판매가 사상 최저치로 줄었으며 신규주택판매는 11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가 회복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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