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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교동 자이갤러리' 굿디자인 대상 수상

최종수정 2007.11.19 10:00 기사입력 2007.11.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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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굿디자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GS건설의 서교동 자이갤러리.
GS건설은 마포구 '서교동 자이갤러리'가 우수산업디자인 공모전인 GD(Good Design)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GD마크는 1985년부터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전기전자, 통신, 생활용품, 가구, 건축 디자인 등 전 분야 산업디자인 상품의 디자인, 기능, 안정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GD마크를 부여하는 디자인 인증제도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우수산업디자인 공모전 GD대전은 매년 말 GD마크를 받은 상품에 대해 본상 심사를 거쳐 대상에 대통령상 1점, 최우수상에 국무총리상 2점, 우수상에 산업자원 부장관상 15점 등을 수여한다. 올해는 총 104작품 중 50점이 수상하게 됐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교동 자이갤러리'는 건설업계 최초로 GD 본상 시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건축디자인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서교동 자이갤러리'는 주택 분양을 위한 일반적인 모델하우스의 용도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고객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건축, 미적 완성도와 함께 도시에서의 공공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GS건설은 대통령상 외에 유비쿼터스 생활을 이끄는 '자이 U-홈 시스템'이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대피공간 방화문 트레비스'이 조달청장상을, '연산동 자이갤러리', '잠실4단지 - 하늘로 열린길', '사직자이 - 초대'가 디자인 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6개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한편 2007 Good Design 전 국무총리상에는 삼성전자의 레이저프린터, 삼성물산㈜건설부문의 래미안 과천1차 에코팰리스가 수상했으며 건설업계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본상 총 3점, 대우건설 3점, 현대건설이 1점을 각각 받았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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