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수능 삼수생 투신

최종수정 2007.11.17 21:29 기사입력 2007.11.17 21:27

댓글쓰기

수능을 치른 삼수생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사건이 발생해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7일 오전 1시40분께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모 아파트 209동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조모씨(20)가 머리 등에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는 15일 수능시험을 치른 삼수생으로 이날 아파트 20층에서 소주를 마시다 화단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씨가 사립 명문대 진학을 희망으나 수능 가채점 결과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하자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