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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도시 토지가격 올해 12.8% 올라

최종수정 2007.11.17 18:27 기사입력 2007.11.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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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중국 70개 중대형 도시의 토지가격이 12.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공상부동산협회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3분기까지 중국 70개 중대형 도시의 토지 상승률이 12.8%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하반기일수록 토지 상승률이 점차 높아진 것으로 집계돼 올 연말까지 토지가격은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상승률은 15%를 기록한 3분기가 가장 높았으며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9.8%, 13.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토지 개발업체들이 사들인 토지 면적은 전년 대비 1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 베이징을 비롯해 시닝, 난징, 타이위안, 원저우, 지난, 톈진, 충칭 등의 도시에서 많은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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