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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수수료 인하 '이발소 미용실이 최대수혜'

최종수정 2018.09.08 16:16 기사입력 2007.1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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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들이 가맹점수수료를 인하하면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이발소, 미장원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영세업자이면서 기존 4% 이상의 수수료가 부과됐던 가맹점들, 특히 영세 이발소와 미용실 등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당국의 가맹점수수료 인하안은 영세가맹점 및 체크카드에 대한 수수료 인하, 업종별 최고 및 최고 수수료율 격차 축소를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 수수료 체계에서 주로 4.05%를 적용받던 미용실.이발소 중 영세가맹점은 수수료율이 2.2%로 내려갈 경우 인하율이 46%에 달하게 된다. 

4.50%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업종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유흥·사치업종이란 이유로 인하 대상에선 제외됐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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