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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실시

최종수정 2007.11.17 14:27 기사입력 2007.11.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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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국민은행장과(오른쪽)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가 김장 전달식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17일 전국 17개 지역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배추 5만8000 포기의 김장을 담근 후 대한적십자사가 지정한 1만1600여 무의탁 독거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구에 각 10Kg씩 전달한다.

서울에서는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강정원 행장과 1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만2500 포기의 김장을 담궈 일부는 영등포구와 서대문구 등에 있는 600여 가구에 당일 직접 전달된다. 

나머지 물량은 대한적십자를 통해 전달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쓰인 2억7000만원의 재원은 직원들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금액을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 

황순찬 국민은행 직원만족부장은 "국민은행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봉사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갹출한 재원을 바탕으로 직접 참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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