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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노호 선원, 국민께 감사 인사

최종수정 2007.11.17 12:44 기사입력 2007.1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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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풀려난 마부노호 선원들이 17일 부산시민과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들은 입원 치료 중인 부산 고신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석방금 모금과 서명운동을 통해 물심양면 도움을 준 국민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잡혀 있거나 죽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석호 선장은 "적지 않은 나이에 해적에게 온갖 가혹 행위를 당하면서도 잘 참아준 선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체력을 회복해 2개월쯤 뒤에는 다시 원양 조업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희성 전국해상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가 해외에서 위기에 처한 국민을 신속히 구출할 법적.제도적 근거와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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