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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자 고문, 이건 맞다니까 "

최종수정 2007.11.17 12:08 기사입력 2007.11.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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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대위의 경제살리기특위 고문영입을 두고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손성원 LA한미은행장 등 두 번이나 공수표를 날린 한나라당이 17일 송자 전 연세대 총장의 고문은 사실임을 거듭 밝혔다.

한나라당은 전날 대통합민주신당 김현미 대변인이 송 전 총장도 고문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직접 송자 총장에게 확인하였으면 좋겠다"며 "송자 총장은 한나라당에 도움을 주기로 말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달리 다른 결정을 한 바도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현미 신당 대변인은  "당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송자 전 총장은 이명박 후보측으로부터 어떤 명시적 제안을 받은 적도 없고, 따라서 명시적 답변을 한 적도 없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경제전문가, 진짜 경제전문가, IT 전문가, 국제금융전문가들이 무슨 일로  각종 의혹을 받는 이 후보의 들러리를 서려고 하겠는가"라고 말해 한나라당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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