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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고충처리위원장 "사퇴후 鄭 도울 것"

최종수정 2007.11.17 10:59 기사입력 2007.11.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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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금명간 사퇴하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 선대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송 위원장은 17일 "오는 21일께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사퇴하고 대통합민주신당 선거대책위원회에 신설할 국민신문고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캠프 사령탑을 동시에 맡을 예정이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송 위원장은 또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정 후보와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설되는 국민신문고위원회와 관련  "중앙당 선대위에 신설하고 전국 16개 시.도당에 전담기구를 둬 당과 정 후보가 국민에게 다가가 피부에 닿을 수 있도록 서민층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고, 고대 법대를 나온 송 위원장은 사시 24회로   천주교 정의구현연합 부산경남 공동대표, 현대계열사노동조합 고문변호사, 울산지방변호사회 인원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총선,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낙마했으나 2005년 4월 장관급인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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