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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충청권 민심잡기 가속

최종수정 2007.11.17 08:54 기사입력 2007.11.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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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는 17일 충남을 방문, 전날 충북 탐방에 이어 충청권 민심잡기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충남 금산구 소재의 칠백의총을 방문해 임진왜란 때 순절한 의병장등 700의사의 유골을 안치한 묘소를 둘러본다.

그는 이어 금산인삼약초시장으로 이동, 시장 상인들에게 최근 판매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 후보는 시장 방문을 마친 후 88년도 귀농한 한 농가를 방문한다.

고려대학교 농대를 졸업하고 한 언론사에 재직하다 9년 전 예산으로 귀농해 만평 가량의 농지에 과수 농사를 짓고 있는 유재형(56)씨와 만나 도심과 농촌에서의 삶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이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예산에 있는 부친의 생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튿날에는  전주를 방문, 한옥마을에서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광주로 이동해 5.18 민주화 공원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초청강연과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담양에 있는 외조부의 묘소를 찾을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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