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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강경남 막판 '진검승부'

최종수정 2007.11.10 23:56 기사입력 2007.11.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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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vs 강경남' 

'디펜딩챔프' 김형태(30ㆍ사진)와 '2승 챔프' 강경남(24ㆍ삼화저축은행)이 올 시즌 최종전 SBS코리언투어 하나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에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김형태는 10일 경남 진해 용원골프장(파72ㆍ6959야드)에서 끝난 무빙데이에서 이글 1개에 버디 3개를 보태 5타를 줄이면서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쳐 강경남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김형태는 이로써 대회 2연패는 물론 2주 전 금강산 아난티NH농협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형태는 이날 4번홀(파5)에서 세번째 어프로치 샷이 그대로 홀인되는 등 운도 따랐다.

강경남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날 7언더파의 폭풍 샷으로 2타 차 선두에 나선 강경남은 김형태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지만 3언더파를 보태 여전히 다승왕 등극을 꿈꾸고 있다. 

강경남이 '3승 고지'를 정복하게 되면 '괴물' 김경태(21ㆍ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오르게 된다.

두 선수의 맞대결과 함께 국내 투어 최저타 우승이란 진기록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 두 선수는 최종일 7언더파 이상을 치면 지난 2002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한국오픈에서 수립한 23언더파를 경신할 수 있다.

선두권은 첫날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던 전태현(40ㆍ캘러웨이)이 1타 차 3위(15언더파 201타)에서 우승경쟁에 가세했다.

진해=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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