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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교총주최 행사장서 선관위와 마찰

최종수정 2007.11.10 20:16 기사입력 2007.11.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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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1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주최해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국교육자대회 행사장에서 중앙선관위 관계자들과 마찰을 빚는 일이 벌어졌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전국교육자대회에서의 연설을 하기 위해 행사장인 체육관에 들어가려 했지만, 선관위 관계자들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이유를 들어 행사장 진입을 막았다.

정 후보 측과 선관위 관계자들이 10여분 이상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한국교총 측은 체육관을 가득 메운 행사 참석자들에게 "선관위의 부당한 제재로 대선후보들이 행사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정 후보가 행사장에 들어오기까지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이 중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는 교육정책 비전에 대한 연설을 하기에 앞서 "이원희 회장이 좋은 일 일했다.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이라며 막았다. 선관위가 법을 좁게 해석한 것."이라며 선관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원내의석 140석을 갖고 있는 신당과 127석을 갖고 있는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의 교육정책 의견을 듣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있다면 국회서 법을 고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대학입시를 폐지하고 내신위주로 대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공약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는 또 "입시 지옥 없는 행복한 초, 중, 고교와 취업이 보장되는 대학이 되도록 교육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공약으로 제시했던 '영어교육 국가책임제' 'GDP 6% 수준의 교육재정 확보' 등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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